이유영 나이 자녀 결혼 가족 배우 프로필 경력 학력 활동 영화 봄 간신

이유영은 1989년 12월 8일 (만 34세)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에서 태어났다.







서울중계초등학교, 신양중학교,
자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하여 예술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의 신체 정보는 키 168cm,
체중 48kg, 발 사이즈 245mm이며
혈액형은 O형이다.







가족으로는 어머니와
남동생이 있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이유영은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봄'과 '간신'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는데, 두 작품 모두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화제가 되었다.







'봄'에서는 누드 모델 역을,
'간신'에서는 기생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녀는 이러한 노출
연기에 대해 작품을 위해 필요하다면
아름답게 표현하려 노력한다는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최근 이유영은
2024년 5월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에 첫 딸을 출산했다.



2024년 현재 그녀는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소속되어 있으며,
산후조리와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