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카펜터 나이 가수 남자친구와 삼각관계 프로필 경력 학력 활동

사브리나 카펜터는 1999년 5월 11일 (만 25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리하이 밸리에서 태어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입니다.



그녀의 본명은 사브리나 앤 린
카펜터이며, 키는 152cm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버지 데이빗 카펜터,
어머니 엘리자베스 카펜터,
세 명의 언니들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홈스쿨링을 받으며 음악에
대한 재능을 보였습니다.



10살 때부터 유튜브에 자신의 노래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고,
아버지는 그녀를 위해 녹음 스튜디오를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주최한 경연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1년 드라마 '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으로 연기 데뷔를 했고,
2014년 EP 'Can't Blame a Girl for
Trying'로 가수 데뷔를 했습니다.



디즈니 채널 시리즈 '걸 미츠 월드'에서
주연을 맡아 3년간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2022년 정규 5집 'emails i can't send'의
싱글들이 성공을 거두며 커리어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2024년 싱글 'Espresso'가
세계적으로 히트하면서 영국 싱글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핫 100 3위 등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발표한 'Please
Please Please'도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인기 팝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4년 정규 6집 'Short n' Sweet'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싱글들도 상위권에 오르며 커리어
최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사브리나 카펜터는 영화와 TV 시리즈에도
꾸준히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음악 스타일은
팝, 틴 팝, 댄스 팝, 일렉트로 팝,
R& B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릅니다.



논란으로는 2021년 올리비아 로드리고,
조슈아 바셋과의 삼각관계 루머가 있었습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조슈아 바셋과의
삼각관계 루머로 인해 악플과 협박을
받았으나, 이에 대응해 'Skin'이라는 노래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올리비아의 노래 'drivers license'와
사브리나의 'Skin'이 서로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사브리나는 이후 발표한 'because
i liked a boy'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 상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표현했습니다.



2023년 말부터 배우 배리 키오건과 공개
연애 중입니다.



한국 가수 TWICE의
팬임을 밝히고 그들의 노래를 커버하기도 했습니다.
삼성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등
유명 가수들과 친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