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은 나이 가수 프로필 경력 학력 활동 대표곡 이별이 오지 못하게

이가은은 1980년 5월 17일 (만 44세)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가수로, 현재 44세이다.



그녀는 2002년 프로젝트 그룹 페이지의
4집 앨범 "러브이즈블루"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페이지의 3대 보컬로 활동하며,
1대 보컬 오현란과 '마지막 너를 보내며'를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다.



이가은의 대표곡으로는 드라마 '로망스'의
주제곡 '이별이 오지 못하게'와 드라마
'다모'의 삽입곡 '단심가' 등이 있다.



이 노래들은 많은 사랑을 받아 그녀의
대표곡으로 자리잡았다.







방송 활동으로는 '도전 1000곡',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트로트의 민족'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특히 2022년 2월에는 MBC의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티끌 모아 황금가면
살 거예요! 저금통'이라는 가명으로 참가해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정체를 공개한 후에는 자신의 대표곡
'이별이 오지 못하게'를 열창했다.



2021년 11월 4일에는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으며,
2024년 3월 13일에는 14살 아래의
동명이인 이가은이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가톡방'에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근황을 공유했다.



이가은은 JTBC의
'싱어게인 2 - 무명가수전'에 49호 가수로 출연했다.
그러나 방송에서는 편집되었고,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1라운드에서
탈락했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그녀의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개인적으로 이가은은 개신교 신자이며,
20년 이상의 가수 경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목소리의 소유자이다.



그녀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신의 음악
경력에 대해 고민했지만,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이 있고
그녀의 옛 노래들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있어 계속해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