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나이 개그맨 자녀 가족 결혼 프로필 경력 학력 활동 김수미와의 절연

장동민은 1979년 7월 20일 (만 45세)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입니다.







초기 생활과 교육 장동민은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까지 글을 읽지
못할 정도로 교육 기회가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방송극작학을 전공했습니다.



개그맨으로의 데뷔 2004년,
장동민은 대학 동기인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이들은 '옹달샘'이라는 개그 팀을
결성하여 활동했습니다.


인기와 성공 장동민은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 학당'의 경비아저씨 역할로 처음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유행어 "그 까이꺼 그냥 뭐 대~충~"은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다재다능한 예능인으로 성장 2014년 '더
지니어스' 시즌 3에 출연하여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진 시즌 4에서도 우승하며
지적인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장동민은 종종 과격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특히 팟캐스트에서의
심한 수위의 막말로 인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장동민은 여전히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사업가로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는 크라우드PC와
(주)푸른하늘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 생활 2021년 12월 19일,
주유진과 결혼했으며,
현재 딸 장지우(2022년생)와 아들
장시우(2024년생)를 두고 있습니다.



장동민을 아들 처럼 생각했던 김수미는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일정까지 모두
비워놨지만 초대를 받지 못해 속상한
나머지 방송에서 절연까지 언급했는데 이
후 김수미는 그 말을 후회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장동민 역시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초대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전했다.











이후 김수미가 별세하자 악플에도
불구하고 장례식에서 운구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장동민의 인생은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되었지만, 그의 독특한 개그 스타일과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으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