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나이 작곡가 가족 가수 데뷔 프로필 경력 학력 활동

최유리는 1998년 11월 24일 (만 26세) 강원도
평창군(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강릉 최씨 본관을 가진 그녀의 신체는
162cm이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1996년생 오빠가
있으며, 반려견 루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평창고등학교를 졸업한
최유리는 이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작곡전공으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18년, 그녀는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 '푸념'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음악적재능을인정받았습니다.



2020년 2월 24일,
최유리는 첫 미니 앨범 '동그라미'로정식데뷔했습니다.



같은 해에 싱글 '동네'와 '답장',
그리고 두 번째 미니 앨범 '우리만은'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1년에는 미니 앨범 '둘이'를 시작으로
'잘 지내자, 우리'와 드라마 OST '바람'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10월에는 네 번째 미니 앨범'여정'을발매했습니다.



2022년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의 OST '이것밖에'로 더 많은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된 최유리는 5월에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욕심의 반대편으로',
8월에 싱글 '유영',
11월에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여운'을
연이어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활동을이어갔습니다.



2023년에는 싱글 '굄'을 발매하고 첫 단독
콘서트 'Send, Sand'를성공적으로개최했습니다.



이어서 '방황하는 젊음',
OST '밤, 바다',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생각을 멈추다보면'을 발매하고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2024년 들어 최유리는 작사,
작곡,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더욱
발휘하고 있습니다.



김범수의 정규 9집 앨범 수록곡
작사·작곡, 환승연애3 OST 참여,
승관의 '민들레' 작사·작곡,
홍이삭 앨범 프로듀싱 등 다양한작업에참여했습니다.



또한 적재와의 듀엣곡 '묘하게 달라',
드라마 OST 'Promise',
싱글 '오랜만이야'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유리는 따뜻한 음색과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선율, 우리말 위주의 감성적인
가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팬덤명은 '모래'이며,
현재 네이브 엔터테인먼트에소속되어있습니다.



최유리는 가수로서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