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나이 국회의원 정치인 가족 자녀 결혼 프로필 경력 학력 활동

오세훈은 1961년 1월 4일 (만 64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태어났다.



  해주 오씨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오범환과 어머니 사문화 사이에서
태어났으며여동생 오세현이 있다.



오세훈의 가족은 해주 오씨 집성촌인
경기도 용인시 모현읍 오산리 인근에서
10대째 거주해왔다.



조부모의 선산은 경기도이천시마장면에있었다.
외가는 경상북도 상주시 출신이다.



어린 시절 가세가 기울어 서울의 여러
빈민촌을 전전했고,
가난으로 인해 여러 번 전학했으며,
전곡국민학교, 삼양국민학교,
부산 광복동 국민학교를다녔다.


3번의 전학 끝에 대일고등학교를졸업했다.



중동고등학교에서 전학했지만,
동문 자격으로 개교100주년행사에참여했다.



한국외국어대학 1학년 후 자퇴하고
고려대학교 2학년으로 편입학했다.



상법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민사소송법 전공으로박사학위를취득했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세훈은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제1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이후 환경운동연합 시민상담실 실장,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겸임교수등을역임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강남구 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06년  7월 1일 45세의 나이로
초선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고,
  민선 서울시장 중 최연소 기록을
세웠으며,   2010년 재선에성공했다.



하지만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 문제로
시장직을 사퇴했다.



이후 2016년과 2020년총선에출마했으나낙선했다.
그러나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정치적 재기에
성공했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하며 4선 서울시장이 되었다.



현재 오세훈은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립대학교 운영위원장,
C40도시기후리더십그룹 부의장 겸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181cm의 키에 76kg의 체중을 가진 A형인
그는 천주교신자로세례명은스테파노이다.







송현옥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오세훈은 역대 최연소 민선 서울특별시장,
최초의 4선 서울특별시장 등 여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