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 나이 가족 자녀 2번의 이혼 결혼 모델 배우 프로필 경력 학력 활동

강문영은 1966년 3월 5일 (만 59세) 경기도
파주군(현 파주시)에서 태어난대한민국의배우입니다.



본명은 강유진이며,
키 164cm, 체중 46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위례정보산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아버지 강두희와 어머니 권오춘 사이에서
태어났고 오빠가 한 명 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던 강문영은 1983년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광고모델로데뷔했습니다.



이후 '쇼2000'의 공동 MC를맡기도했습니다.
1985년에는 프랑스로 건너가 2년간 미술
공부를 했으며, 1986년 귀국 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강문영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걸쳐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인기를얻었습니다.



'한지붕 세가족', '아름다운 밀회',
'퇴역전선' 등의 드라마와 '송골매의 모두
다 사랑하리', '뽕 2' 등의영화에출연했습니다.



1995년에는 가수 이승철과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로 1997년 이혼했습니다.



2006년 가을, 사업가 홍모 씨와 재혼하여
딸 홍예주를 낳았지만 2009년다시이혼했습니다.







이후 잠시 연예계를 떠났다가2011년복귀했습니다.
2010년대 이후에도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 '앵그리맘',
'화정'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SY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배우로서의 활동 외에도 2018년에는 연극
'쥐덫'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문영은 두 번의 이혼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배우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등 인생
선배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