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나이 가수 가족 미혼 프로필 경력 학력 활동

김완선은 1969년 5월 16일 (만 56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반포동(현서초구반포동)에서태어났다.아직 미혼이다.



경주 김씨 가문 출신으로,
164cm의 키와 44kg의체중을가진B형혈액형이다.



그녀의 가족은 아버지 김성남,
어머니 한수자, 두 명의 언니와 두 명의
여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면에서 김완선은
서울잠원초등학교와 세화여자중학교를
졸업했으며, 고등학교 학력은 검정고시를
통해 취득했다.


가수 인순이의 백댄서로시작되었다.



1986년, 만 16세의 나이로 첫 솔로 앨범
《오늘밤》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그녀의 강렬한 눈빛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는 당시 한국 대중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한국의 마돈나'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1987년 발표한 2집 《나홀로 뜰앞에서》는
더욱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수록곡 〈리듬 속의 그 춤을〉은
김완선의 커리어에중요한전환점이되었다.



1988년의 3집은 이전 앨범들에 비해 다소
부진했지만, 1990년 발표한 5집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최고의전성기를맞이했다.



김완선은 1992년 6집을 끝으로 잠시
은퇴를 선언했다가,
대만과 홍콩에서 활동하며 한류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초기에는 가창력에 대한 지적이 있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발전을 이뤄냈다.



김완선은 단순한 댄스 가수를 넘어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김완선은 KWSunflower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퀸완선',
'댄싱퀸' 등의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그녀의 팬덤은 '삐에로'라고 불린다.
김완선은 여전히 활발한 방송 활동과
공연을 통해 '영원한 댄싱 퀸'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987년 신중현은 1970년대 방송금지를
당한 후 음악 활동이 어려웠으나,
한백희와 김완선의 요청으로 김완선의
무대를 보고영감을 받아   
"리듬 속의 그 춤을"  곡을작곡했다.



신중현은 컴퓨터를 독학하며 현대적인
댄스 음악을 만들어냈고,
김완선은열심히연습하여실력을완성시켰다.



1987년  "리듬 속의 그
춤을"은 김완선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대히트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