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나이 자녀 가족 모델 배우 결혼 아내 이수진 양자 차노아 프로필 경력 학력 활동

차승원은 1970년 6월 7일 (만 55세)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 안양리(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에서 태어났다.



현재 54세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거주하고 있다.



차승원은 키 190cm,
체중 72kg, 신발 사이즈 290mm,
혈액형 AB형의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형 차승호,
아내 이수진(1967년생),
양자 차노아, 딸 차예니(2003년생)가 있다.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영상학과에
재학했으나 중퇴했으며,
종교는 천주교로 세례명은 요한이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다.
차승원은 1988년 모델라인 18기로
패션모델 경력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의 오디션에
동행했다가 캐스팅되어 모델세계에 입문했다.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1995년경 모델로서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톱모델로 자리잡았다.



그의 뛰어난 외모와 카리스마는 많은 후배
모델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배우로 전향한 후, 차승원은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특히 중년이 되면서 더욱 고급스럽고 멋진
외모로 주목받았으며,
수염을 기르면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의 키와 이국적인 외모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일본 배우 아베 히로시와의
닮은꼴로도 유명하다.



차승원의 개인사에는 여러논란과 이슈가 있었다.
2000년경 L양과의 루머로 악성 소문에
시달렸으며, 2013년에는 양자 차노아의
대마초 흡입 및 청소년 성폭행 혐의
사건으로 곤욕을 치렀다.



2013년 양자 차노아의 대마초 흡입 및
청소년 성폭행 혐의사건으로 차승원이 사과했다.



2014년 차노아의 친부가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면서, 차승원이 아내의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차노아를 자신의 아들로
받아들이고 보호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차승원은 이 사건을 통해 오히려 대중의
존경을 받게 되었고, 차노아와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졌다.



2017년 기준으로
차노아는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며,
안정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하며 요리 실력을 선보였는데,
음식 양이 적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차승원은 이에 대해 해명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과
함께 개인적인 이슈들을 겪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그의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 그리고 가족을 위한 헌신적인
모습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차승원의 딸 예니가 우연히 MBC '기분
좋은 날' 촬영 중 처음으로 방송에 노출되었다.



2000년경 차승원은 L양과의 루머로 악성
소문에 시달렸으나, 당시 시대 여건상
적극적인 대응이 어려웠다.



차승원의 아내 이수진은 1967년생으로,
이전에 알려진 1966년생이 아님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