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정치인 앵커 아나운서 피습사건 프로필 활동 학력 경력 나이

등록일 2024-06-29 08:11:57


배현진은 1983년 11월 6일 (만 41세) 에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
읍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는 40세로 서울특별시 송
파구 잠실동 리센츠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의 본관은 분성 배씨이며, 현재는 제21대 국회의
원이자 국민의힘 송파구 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배현진은 안산동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
교 ERICA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한 후에는 숙명여자
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로 편입하여 졸업했습니다.



대학에서는 언론정보학부 정보방송학을 복수전공하
고, 이어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학 석사과정을 수
료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한 시기에는 7번의 낙
방 끝에 2008년 11월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였습니다.



그는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2013년 11월 15일
까지 활동한 후, 휴직하다가 2014년 4월 24일에는 보
도국 기자로 전직했습니다.



이후 2014년 5월 12일에는 평일 8시 뉴스데스크로
다시 복귀하였으며, 2017년 12월 7일까지 뉴스데스
크를 진행했습니다.



뉴스데스크에서의 경력 중에는 최일구와의 협업으로
인해 방송사고의 위기를 겪기도 했고, 동물원을 탈출
한 말레이곰에게 한 유명한 발언으로 인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8년 3월 7일에는 MBC를 퇴사하고, 이후 정치
활동에 뛰어들었습니다. 2018년 3월 9일에는 자유
한국당에 입당하며 정계에 입문하였고, 송파구 을 당
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가능
성이 높아졌습니다.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된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29.6% 득표하여 2위로 낙선했습니다.



배현진은 현재는 자유한국당의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병준 하의 당 비대위원회에서도 대변인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2024.01-24일 오후 5시 18분에 서울 강
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발생한 습격으로 인해 배현
진 의원은 미성년자 A씨(15세)에게 돌로 머리를 맞았습니다.



목격자들은 A씨를 "앳된 얼굴로 키가 작고 왜소했
다"고 묘사했고, A씨는 경찰에 의해 특수폭행 혐의
로 체포되어 서울 강남경찰서로 압송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핏자국이 아직도 남아 있었
고, CCTV 영상에 따르면 A씨는 17차례에 걸쳐 배
의원을 공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습 직후에는 서울 순천향병원으로 이송된 배 의원
이 두피에 1cm 정도의 열상을 입어 봉합되었습니다.
현재 위중한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으며, 추가 검사
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A군은 연예인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다 배의원을보자 "배의원이 맞느냐" 수차례 질문을 한 후 배의원이 본인이 맞다고 하자 갑자기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 가해자인
A군역시 현재 정신질환 사유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
이며 조사중입니다.




관련인물
# 배현진# 배현진정치인# 배현진앵커# 배현진아나운서# 배현진피습사건# 배현진프로필# 배현진활동# 배현진학력# 배현진경력# 배현진나이
등록일 2024-06-29 08:11:57
그 밖에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