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프로필 나이 경력 학력 가족 작품활동 남편

사강(本名: 홍유진, Hong You-jin)은
대한민국 출생으로, 1978년 1월 4일 (만 47세) 에 태어났다. 남
양 홍씨 본관에 속하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신체는 168cm이며 혈액형은 B형이다.1996년, KBS 2TV에서 방영된 드라마 "머나
먼 나라"를 통해 사강(본명: 홍유진, Hong Yo
u-jin)은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그년에는 프로포즈라는 작품에서 정세희 역을 맡아
활약하였고, 2000년에는 KBS 1TV의 드라마 "민
들레"에서 송희남 역을 연기하며 자신의 연기력을 발
휘했다.



이어서 2002년에는 MBC의 "인어 아가씨"에서
윤진경 역을 맡아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였고, 2003
년에는 SBS의 드라마 "백수탈출"과 "왕의 여자"
에서 송원희와 문성군부인 유씨 역을 연기하여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2005년에는 "꽃보다 여자"에서 진세련 역을 맡아
수려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6
년에는 MBC의 "소울메이트"와 "발칙한 여자들"
에서 홍유진과 고상미 역을 연기하며 인기를 얻었습니
다.



이후 2007년에는 SBS의 "소금인형"과 MBC의
"신현모양처 남장미"에서 차희영과 남장미 역을 맡
아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2008년에는 KBS 2TV의 "전설의 고향 - 사진
검의 저주"에서 무령 역을 연기하며 단막극에서도 뛰
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2011년에는 채널A의 "천상의 화원 곰배령"에서
주홍 역을 맡아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고, 2019년에는
MBC의 "봄이 오나 봄"에서 사장 역으로 출연하
여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에는 tvN의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홍
수연 역으로, 그리고 2020년에는 JTBC의 "우아
한 친구들"에서 도도해 역으로 활약했습니다.



2022년에는 Disney+의 "너와 나의 경찰수
업"에서 한나의 어머니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역할을 소
화하고 있다.



사강은 단국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 학사 학위를 취
득한 학력자로,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였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대회 전에 지은
예명인 '사강'은 베풀 사(捨)와 편안할 강(康)으로
해석되며, '편안함을 주는 배우'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가족으로는 2007년에 결혼한 배우 신세호와의 사
이에 장녀 신소흔과 차녀 신채흔이 있다. 



사강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적이 있었으나, 20
19년에 돌아와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예능 프로그램
인 '출발 드림팀'에서는 에이스 중 하나로 뽑혔고,
예능계에서는 가수 유니와 외모와 분위기가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또한, 유니와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
여 그 매력을 발휘했다.연예계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인 신세호(50세)
씨는 전날(9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
련됐고, 아내 사강을 비롯한 가족들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강은 2007년에 신세호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두 명을 뒀다. 신세호씨는 god, 박진영
등의 무대에 함께 한 댄서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 직후, 사강은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이사하여
연예계를 은퇴했다. 2015년에는 SBS TV 육아 예
능 ‘오마이베이비’에 잠깐 얼굴을 비췄고, 2019년
MBC TV 드라마 ‘봄이 오나 봄’으로 복귀했다.



2021년 SBS TV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
명’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20분이다. 장지는 미정.또
한, 만원의 행복 프로그램에서는 서울대학교 출신의
부유한 법조인 집안 자제와 거의 사귀게 된 적이 있었
지만, 얼굴을 팔지 않는 직업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현재는 남편 신세호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가족과
함께 애도하고 있으며, 연예계에서의 활동과 병행하
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