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사랑한다고 말해줘. 프로필 작품활동 경력 나이 학력 가족

신현빈은 1986년 4월 10일 (만 39세)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 그의 가족은 부모님 뿐이며, 무종교를 신봉하고 있
다.



신체적인 특징으로는 168cm의 키, 51kg의 몸
무게, AB형의 혈액형을 가지고 있다.한국예술종합
학교 미술원에서는 미술이론과 예술사를 전공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미술에 대한 영향을 받아 미술
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학에서는 미술에 대한 흥미와 재능이 부족
하다고 느껴 연기자로의 전환을 결심하였다.2010년
에는 영화 "방가? 방가!"로 데뷔하여 베트남 과부
역으로 출연하면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오디션을 통과
했다.



이 작품으로 2011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았다.이후에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면서 연기력을 키워왔고, 특히 2020
년에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
주식 투자 실패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서미란 역을 맡
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0년에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1에
서 GS(일반외과)의 전공의 장겨울 역을 맡아 소아외
과 교수 안정원을 짝사랑하는 이야기에서 뛰어난 연기
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즌 2에서도 같은 역할로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떠
오르게 되었다.2021년에는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에서 '구해원' 역을 연기하며 그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고, 한편으로는 "슬기로운 산촌생활"의 첫 번
째 게스트로 등장하여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22년에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괴이"에서 하
나뿐인 딸을 잃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려간 진양군에
서 괴이한 일에 휘말리는 천재 문양 해독가 이수진 역
을 연기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이 작품에서의 연기로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022년 11월에는 드라마 "재
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의 저승사자이자 정의를 구현
하기 위해서라면 탈법과 불법의 경계선을 오가는 검사
서민영 역을 맡아 송중기와 호흡을 맞추며 또 한 번의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그의 다양한 활동은 유튜브, V Live, 광고,
방송, 화보, 라디오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계속
해서 다양한 작품과 프로젝트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신현빈은 2010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손잡이 양손잡이로 알려졌다. 예술 전공 출신으로
미술에 대한 열정을 지녔으며, 연기로의 전환을 후회
하지 않았다.



친분 있는 배우들과 자주 소통하며, 특히 윤아,
한효주와 친분이 깊다. 또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지적되는 성숙하고 냉철한 유머 감각으로 알려져 있으
며, 다양한 취미와 특기를 가지고 있다.



작품에 따라 인상을 크게 바꾸는 능력으로 '얼굴
갈아끼우는 신현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는 다
양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활약 중이다.



신현빈은 2010년 데뷔 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참여했습니다. 주요 영화로는 "방가방가" (2010)
,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2012), "멀리서


내가" (2013), "어떤 살인" (2015), "공조
" (2017), "변산" (2018), "힘을 내요, 미스
터 리" (2019), "클로젯" (2020)이 있습니다.



드라마로는 "무사 백동수" (2011), "발효가족
" (2012), "가족사진" (2012), "미미" (201
4), "마담 앙트완" (2016), "추리의 여왕" (2
017), "아르곤" (2017),

"그냥 사랑하는 사이
" (2018), "미스트리스" (2018), "자백" (20
19), "슬기로운 의사생활" (2020),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2021), "괴이" (2022), "재
벌집 막내아들" (2022), "사랑한다고 말해줘" (2
023) 등이 있습니다.